시몬스는 지난 6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다고 1일 밝혔다. 8월 한 달간 판매량은 전년 동월보다 약 60% 증가했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이번 사업은 시몬스가 2023년 선보인 ESG 침대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대형 ESG 프로젝트다. 기업과 병원, 소비자가 제품 구매를 통해 기부에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아임 유어 스프링맨’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영상은 투병 중인 소녀가 매트리스 속 캐릭터 ‘스프링맨’과 학교와 놀이터 등을 다니며 일상의 행복을 되찾는 과정을 담았다.
한편 시몬스는 2023년 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해당 제품은 3000개 이상 판매됐으며 6억 원이 넘는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에 사용됐다. 공사를 마친 센터는 2025년 6월 문을 열었다.
이와 별도로 시몬스는 2020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까지 누적 지원액은 18억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