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파운더스 팩’을 구매한 모든 이용자는 얼리 엑세스에 참여해 정식 출시 전 게임을 먼저 경험해볼 수 있다. 엔씨는 얼리 엑세스에 이어 오는 5일 아이온2 정실 서비스를 시작한다.
글로벌 서비스는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과 퍼플(PURPLE)을 통해 진행한다.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하며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 이전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30일 기준 스팀 ‘Top Sellers(최고 인기 게임, 매출 기준)’ 글로벌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12개 국가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수는 130만건을 넘겼다.
한편 아이온2는 2008년 출시된 ‘아이온’의 정식 후속작이다. 원작 아이온은 출시 이후 PC방 점유율 16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장기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아이온2 역시 출시 3일 만에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1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서비스 46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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