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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 출시…화이트 와인 캐스크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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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 출시…화이트 와인 캐스크 첫 적용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10.01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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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이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더 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은 세계 각지의 문화와 풍미를 싱글몰트로 재해석하는 ‘비욘드 스페이사이드’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프로방스의 풍경과 미식, 와인 양조 전통, 여유로운 삶의 방식인 ‘아르 드 비브르’에서 영감을 받았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더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 이미지.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코리아 '더글렌리벳 12년 프로방스 에디션' 이미지.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특히 이번 제품은 더 글렌리벳 최초로 일부 원액을 프랑스 화이트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적인 주류 전문 매체 더 스피리츠 비즈니스가 주관한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10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호텔과 몰트바, 백화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후 전국 대형 할인점과 편의점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과 ‘아벨라워’는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 ‘2026 IWSC’에서 총 6개의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IWSC는 1969년 설립된 국제 주류 품평회다. 매년 90여 개국에서 출품된 1만2000개 이상의 와인과 증류주 등을 평가한다. 마스터 디스틸러, 소믈리에, 주류 전문 바이어 등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품질을 심사하며 골드 메달 수상작은 별도의 재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

수상 제품은 △더 글렌리벳 18년 △더 글렌리벳 21년 샘플 룸 컬렉션 △더 글렌리벳 16년 캐스크 마스터스 컬렉션 △아벨라워 12년 더블 캐스크 머추어드 △아벨라워 18년 더블 셰리 캐스크 피니시 △아벨라워 캐스크 아남이다. 서로 다른 연산과 캐스크 스타일의 제품들이 고르게 수상했다.

다니엘 핀클러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프로방스 에디션은 스코틀랜드의 장인정신을 지키면서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영감을 더한 더 글렌리벳다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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