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시위...?
서울경찰청분들은 어디 다른 나라에서 오셨습니까?
경찰분들께서도 언제 뇌에 구멍이 뚫릴지 모른단 말입니다.
언제 감염된건지도 모른채 잠복기동안 평범히 생활하다가
팔다리를 못움직이고 말도 못하고 죽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고통을 느끼며 죽어간단 말입니다. 이 판국에 옷벗는게 그렇게도
무서우신지요? 당신들이 옷벗는게 뇌에 구멍뚫려 죽는 것 보다 중합니까?
그래서 이게 당연한 것임을 알면서도 모른체 외면하려하시는겁니까?
참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할말이...
대통령 맘대로 언론통제하는건 불법아니냐? 어디 대답을 해봐라 더러운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