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촛불시위' 2만여명이 몰려...'불법집회'vs'평화시위'

미친소 2008-05-03 2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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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 미친소... 듣다 보니까... 소들이 무슨죄???
소를 미치게 만든건 인간입니다.
바보, 멍텅구리 같은 인간들이 그렇게 소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소들도 불쌍하고... 그 고기를 먹어야하는 우리들이 가엽습니다.
하늘이시여~ 도와주세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서도...
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이명박 너무 허네요...

2MB좆까라 2008-05-03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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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ㅃ 명박이 개새
아명박이 나가뒤져라 사람같지도안은넘아 ㅆㅃ
2MB넌되체 뭥미????????????????????????????????

김준영 2008-05-03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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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나여기 오늘 방금 갔다왔다. 미친 졸라통제해. 정말 아무것도안하고 자기의견,하고싶은말 있으면 하고 그런건데 통제하고 . 우린 외쳤어요 평화시위 촛불문화재 . 그리고 애국가부른게 죄임? 아정말 어이상실.

속상하구먼.. 2008-05-03 2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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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성화봉성시위는 어떻고.. 자국민 촛불시위를 사법처리한다니..
서울도심에서 있었던 중국인 시위하나.. 손쓰지 못한분들께서..
폭력시위도 아닌 촛불시위를 사법처리하겠다고 하니
참.. 속상한 일이네요.
함께 촛불은 들지못했지만 나오지 못했던 국민들까지 헤아리면
얼마나 될지 생각을 안하는지 ..

붉은향연 2008-05-03 2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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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
서울경찰청분들은 어디 다른 나라에서 오셨습니까?
경찰분들께서도 언제 뇌에 구멍이 뚫릴지 모른단 말입니다.
언제 감염된건지도 모른채 잠복기동안 평범히 생활하다가
팔다리를 못움직이고 말도 못하고 죽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고통을 느끼며 죽어간단 말입니다. 이 판국에 옷벗는게 그렇게도
무서우신지요? 당신들이 옷벗는게 뇌에 구멍뚫려 죽는 것 보다 중합니까?
그래서 이게 당연한 것임을 알면서도 모른체 외면하려하시는겁니까?
참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할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