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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신차'배우자 교체' 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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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신차'배우자 교체' 보다 어렵다"
소비자들 "목숨 걸고 굴릴 수도 버릴 수도 없어"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6 07:5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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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뚱 2008-05-16 14:35:42
올쏘
만약 구입자가 기자,변호사,검사등 사회적 강자였다면 회사에서 교환 불가라고 할까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즉각 새것으로 교환... ... 힘 없는 시민들만 불쌍하지요....

나똥 2008-05-16 15:28:38
맞쏘
저도 차를 구입한지 한달만에 핸들 이상으로 거짓없이 10번정도 방문하여 수리하고 또수리하고 이중삼중으로 맘고생하고 회사에서 욕듣고.. 이런문제를 해결도 못하는 현대자동차측 또는 여러 자동차 관계자님들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인해 대형사고를 당하면 서민들만 억울하지요..
역시 약자는 약자인가 보네요ㅜ.ㅜ 약자를 도울만한 특별한 위인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임다.

이슈 2008-05-16 16:47:07
참 화가 나네요. 신용과 안전이 우선이어야 할 서비스업체에서 왜 저러시는지..
그리고 기사 내용도 내용이지만 기사 제목도 화가 나네요^^ 마누라 교체라니..장난하십니까? 교체라니요? 이 글의 내용상 꼭 여자들이 쓰고 하자 있으면 새것으로 바꿔버리는 소모품같이 느껴지는데요? 꼭 이런식으로 비유를 했어야 하나 싶네요. 왠지..기자분의 글쓰는 실력까지 의심스럽게 만드는데요?^^*

김민오 2008-05-16 21:49:48
중대한 결함? 죽고나서?
"중대한 결함 아니다" 이게 할 말인가? 그럼 중대한 결함 생겨서 사람 몇명 죽고 나서 교환해주겠다는 건가?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네요

dd 2008-05-16 2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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