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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신차'배우자 교체' 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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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신차'배우자 교체' 보다 어렵다"
소비자들 "목숨 걸고 굴릴 수도 버릴 수도 없어"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16 07:5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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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2008-05-18 10:36:11
글의 공정성이 약해요.
기자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다만 ,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몇천만원씩 가는 수입차 메이커도 한,두개 비교 할수 있게 실어 주었음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힘없는자 2008-05-17 18:43:48
법으로 규정해 놓아야 합니다.
신차에 대해 중요한 하자가 한달 이내에 한번이라도 있으면 교환을 한다는 법이 있어야 됩니다.
하자 판단은 직영써비스센터가 아닌 제3의 자동차(정비)업체에서 판단을 하고요.
직영에서 하면 중요한 하자가 있어도 말을 안해주고 무조건 경미 하다고만 합니다.시간도 끌고요.
요지는 자동차 회사규정이 아닌 강제법이 있어야 됩니다.
자동차 하자!
이거 생명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웃기셔 2008-05-17 15:14:02
제목은 뭐냐. 인간을 물건취급하는 기사라니
논지가 어쨌든. 기자가 썪었어 짜증나.

dd 2008-05-17 04:28:40
마누라 교체가 뭐니?
마누라 교체가 뭐니? 하여간 요즘 인터넷기사도 검증을하던지해야지
길바닥에 찌라시에 기사쓰시나요?

쯧쯧 2008-05-17 00:15:31
이와중에도 남여차별관련 글이라니...
나참나... 자동차 이상이 글에 또 남,여 들먹이는 인간뜨셨네?.. 여기 자동차 결함놓고 이야기하는 곳이거덩요.. 이슈~~님아..! 밑에보면 남편교체라는 말도 들어있으니까..논지파악좀 합시다..깝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