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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투병생활 배삼룡과 아들 딸에 쾌유 격려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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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투병생활 배삼룡과 아들 딸에 쾌유 격려 밀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2 15:58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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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2008-07-03 16:47:00
힘내세요
동진형님 힘내세요 그렇게 하셔야만 아버님도 병석에서 빨리치유될수있슴니다...옆에서 간호하시는분들이 건강해야만됩 니다

푸른초원 2008-07-03 08:46:57
선생님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움이었습니다.
병마 훌훌 털어 내시고 다시 우리곁에서 즐거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겨 내리라 믿습니다.

이경인 2008-07-03 08:33:54
궁금 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TV에서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하루빨리 일어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나오셔서 예전처럼 웃음 가득이 주세요. 선생님 화! 이! 팅! 사랑합니다.

호성신 2008-07-03 08:21:32
놀랬슴니다
저는 지금73임니다. 선배님을 무척좋아하는 팬인데 인터넷에 우연히들렸다 깜작놀랬슴니다.투병중이란 글을보는 순간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울리든 훌륭한 분인데,빠른 쾌유를 기원함니다.자녀분들 감사함니다.

리케이온 2008-07-03 07:54:28
배고픈 시절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분
누가 뭐래도 웃음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분의 자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를 비롯해서 불효자들 반성을 많이 했으리라 봅니다.잠을 꼬빡 세우고 여자분들이 하루 36시간씩 두분이 병간호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거 돈 받고도 못할 일입니다.
전 인간의 힘과 사랑의 가능성을 어제 보았습니다.
힘내세요.
쾌차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