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및 편집자는 MC몽의 안티..
타社에서 일전에 방영했던 연예 프로그램에서도 모연예인이 담배를 피운 후, 꽁초를 기름 덩어리에 버렸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등재되어 논란이 되었음을 모르는 편집자가 과연 있을까요. 또한 이번에도 흡연과 연관된 내용의 글이 등재되어 연예계를 흔들어 놓고 국민들의 마음까지 헤집는 것은 용납하기 힘든 결과입니다. 과연 이런 것들이 편집을 담당하는 者의 실수로 풀이해야하는 결과일까요. 편집이란 것이 그렇게 간단히 노출이 되는 것이라면 뭐하러 편집을 하며, 편집자가 필요할까요. 말 그대로 편집에 대한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닌가요.
제작진 및 편집자는 MC몽의 안티..
물론 버스안에서 흡연을 했다는 것이 잘못이긴 하나, 자신의 가족에 해당되는 MC몽이 흡연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가 돌고있는 상황에서 노출이 되었다는 것만 봐도 4박5일의 여정으로 백두산에 갔다가 귀국하여 그 동안의 일정 및 과정을 담당한 제작진 및 PDㆍ편집자의 과실이 더 큰 것이라 봅니다.
제작진 및 편집자는 MC몽의 안티..
이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KBS방송사가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익한 오락방송을 국민들에게 선사한다고는 하나, 부적절한 내용의 화면이 방송되었다는 것은 국민이 공영 방송사에다 비용을 지불해가며 봐야 할 장면은 아닌 것입니다. 그런 좋지 않은 것들은 당연히 편집실에서 근무하는 담당자 및 제작진의 몫이 아닐까요.
노래는 좋은데 사람은 다시 생각 해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