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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 "학창시절 엘리트집안에서 컴플렉스 느꼈지만 그래도 해피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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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 "학창시절 엘리트집안에서 컴플렉스 느꼈지만 그래도 해피보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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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오성이 KBS‘승승장구’에 출연해 솔직한 자신의 얘기를 풀어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학창시절 성적 열등감을 많이 갖고 있었다. 내신 15등급 중에서 5등급이었다. 나로서는 잘 받은 성적이었지만, 형들이 워낙 공부를 잘했다”고 고백했다.


현재 유오성의 큰 형은 서울대 교수, 둘째 형은 검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그는 날카로운 이미지와 달리 “내 학창시절의 별명은 ‘해피보이’였다”고 말해 의외의 과거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학창시절엔 운동을 좋아해서 ‘반 대표’나 ‘학교 대표’로 시합에 나간 적이 많았다. 그렇게 애들이랑 즐겁게 놀다보니 붙은 별명이다”라며 ‘해피보이’라며 별명을 얻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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