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가 ‘1박2일 하차설’을 전격 부인하자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역시 의리 있는 남자”라면서 “강호동과는 다른 길을 가는 건가?”라고 평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계속 남아줬으면 좋겠다”, “다행이다”, “1박2일 계속 시청할게요” 등 기쁨을 표했다.
KBS 간판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을 맡고 있는 나영석 PD는 최근 “30억원 이상의 이적료 CJ E&M으로 옮긴다”는 루머에 휩싸였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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