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5호가 ‘에로배우’ 루머에 “내가 더 예쁘다”면서 당찬 해명에 나섰다.
지난 6월 방송된 SBS ‘짝’ 돌싱 특집에 출연한 여자 5호는 방송 직후 ‘젖소 부인 바람났네’, ‘만두 부인 열 받았네’ 등에 출연한 에로배우와 닮았다는 지적을 받았었다.
이에 여자 5호는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속 여주인공 보다 내가 더 예쁘다. 이번 루머 덕에 운영하는 쇼핑몰의 방문객이 늘어 오히려 덕을 봤다”고 당당하게 말했다.(사진=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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