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년 5개월 된 깜찍한 예나 엄마 배우 김세아가 11월 초 둘째를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오후 김세아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세간에 알려진 '임신 40주'설은 잘 못된 것"이라며 "11월7일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세아는 당분간 활동을 줄인 채 태교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김세아는 2009년 챌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했으며 이듬해인 2010년 1월 첫딸 예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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