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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엄마 포스 "나도 이제 요정이 아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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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엄마 포스 "나도 이제 요정이 아닌 엄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0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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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S.E.S 출신 슈의 엄마 포스가 제대로 느껴지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슈가 아들 임유와 함께 미술관을 방문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슈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평범한 캐주얼 차림에 큰 가방을 메고 아이를 안고 있다.

슈는 지난해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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