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요리사' 노희지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노희지는 최근 잇따라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21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요기는 청계산~ 쩔었네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19일에는 "살 빼는 중입니다"라며 미니홈피에 근황을 공개키도 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미니홈피 속 노희지의 최근 사진. 뽀얀 살결에 은근 볼륨감 까지 더해진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청계산 사진에서도 살짝 드러난 가슴골은 숨길 수 없었다.

네티즌들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반전 몸매다", "예쁘게 잘 자랐다", "옛날 보다 지금이 훨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희지는 최근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깜짝 출연해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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