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코렐 이지 위켄드는 여유로운 주말의 풍경을 표현한 패턴 디자인으로 여름의 끝과 초가을이 만나는 9월, 늦은 여름 바캉스나 때아닌 가을 피크닉을 떠난 듯한 테이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패턴 디자인은 공기, 대접, 접시 등 각각의 그릇 제품별로 바비큐 파티와 공원 산책, 근교로의 가족 여행 등 다채로운 주말의 풍경을 일러스트로 담아내며 그릇마다 각각 다른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해 식탁 위에서도 특별하고 새로운 가을 피크닉을 만끽할 수 있다.
코렐에서 새롭게 출시한 이지 위켄드는 공기와 대접, 접시뿐 아니라 그릇의 테두리에 손잡이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컨투어 라인 등 총 25개의 다양한 식기 스타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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