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의 자전거 셀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박한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날씨가 좋아서 동네에서 자전거를 슝슝탔다. 궁뎅이는 좀 아팠지만 재밌었다. 키키 모두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민낯으로, 그레이 모자와 민소매 티셔츠, 분홍색 트레이닝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크써클도 예쁘다”, “세븐이 부러울 따름”, “민낯도 빛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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