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한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다.
아리아니는 22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대한민국 종합 격투기 특집으로 진행된 녹화에 참여하고, 강호동 이특 등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이 촬영을 끝으로 아리아니는 방한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다.
아니아니 셀레스티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링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공식사이트)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