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은경(38)의 양악수술 후 달라진 모습이 화제다.
신은경은 최근 압구정의 한 치과에서 양악수술을 받아 확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
신은경은 “개성 강한 캐릭터 만으로도 좋은 배우가 될수 있지만 강하지 않은 캐릭터도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며 "내 얼굴이 어려보이는 동안이 더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수술이유를 밝혔다.
신은경은 최근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사진=화이트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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