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쌍용자동차(사장 이유일)는 오는 9월 15일 독일에서 열리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64th Frankfurt International Motor Show)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750㎡의 전시장을 마련해 프리미엄 CUV 콘셉트카 XIV-1 및 코란도 C, 렉스턴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 XIV-1(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 1)은 쌍용차가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 콘셉트카로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에어서울, 日 돗토리현 요나고 공항 운항 편수 주 5회→7회 증편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전문인력 3000명 양성한다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오픈...12월 1일 특별공급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으로 경영 체계 전환..."역량과 자원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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