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드라마를 위해 족발 야식을 대접해 화제다.
지난 22일 에릭은 KBS 2TV ‘스파이명월’ 촬영 중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족발 야식을 대접했다.
에릭의 소속사는 “에릭이 항상 현장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드라마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야식을 준비했고 야식을 먹으며 촬영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고 전했다.
앞서 에릭은 지난 18일 한예슬이 촬영장에 복귀하는 날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의 회식값을 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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