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대성 결혼설 부인에도 네티즌 '술렁술렁'.."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상태바
대성 결혼설 부인에도 네티즌 '술렁술렁'.."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3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결혼설에 누리꾼들이 술렁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곧바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발표했으나, 누리꾼들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며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아니라고 하니까 아니겠죠", "설마, 여자친구도 없는데", "너무 황당해서 진짜 같다", "진짜인가?"라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성이 같은 교회에 출석하는 여성과 9월 서울 오류동에 위치한 서울 평강 제일 교회에서 결혼한다는 글이 게재돼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