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애플이 수주 내 저가형 아이폰4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각)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애플의 아시아 부품 공급사들이 8GB(기가바이트) 용량의 소형 플래시메모리가 장착된 저가형 스마트폰을 이미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아이폰5가 출시되는 시점에 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또 저가 아이폰4에 쓰일 플래시메모리를 한국 기업에서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들은 정확한 회사명은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에어서울, 日 돗토리현 요나고 공항 운항 편수 주 5회→7회 증편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전문인력 3000명 양성한다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오픈...12월 1일 특별공급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으로 경영 체계 전환..."역량과 자원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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