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아자동차는 동력성능을 개선한 준대형 럭셔리 세단 K7 3.3 GDI 모델을 출시하고 25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K7 3.3 GDI 모델은 최대출력 294마력에 최대토크 35.3kg·m, 연비 10.9km/ℓ의 고성능 3.3 GDI 엔진을 탑재했다. 19인치 블랙 럭셔리 휠과 리얼 알루미늄 내장 트림을 채택하고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차체 각 부위에 흡차음제를 적용해 소음을 대거 줄였다. K7 3.3 GDI 모델은 노블레스 1개 트림이 있으며 판매 가격은 4천70만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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