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최민수 폐가 경험 귀신과 동거동락?
상태바
최민수 폐가 경험 귀신과 동거동락?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4 2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민수가 산속 폐가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겪은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수는 23일 SBS '강심장'에 출연 "수년간 산속에서 지내며 귀신, 도깨비 등을 실제로 봤다"고 털어놨다.

이날 최민수는 "몇 년간 산속에서 지낼 때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폐가를 고쳐 살았다"며 "라디오에서 갑자기 정체 불명의 목소리가 나오고 가구가 혼자 움직이는 등의 괴기한 현상들을 목격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폐가에서 혼자 지내는 게 쉽지 않았을 듯" "정말 귀신이었을까 궁금하다" "귀신도 최민수의 카리스마에 기가 눌렸을 듯"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

<최민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