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푸시’, ‘So Cool’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최근 자신의 공항패션을 공개해 화제다.
효린은 최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니가타에서 공연하고 이제 공항. 이제 한국가요. 자고 싶어. 배고파.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린은 시원한 느낌의 블루톤의 튜브톱 위에 화이트 톤의 셔츠를 입은 람바다룩 차림이다. 패션보다 오히려 특유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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