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해피투게더 최은경 “난 왜 아나운서 취급 못 받을까?”
상태바
해피투게더 최은경 “난 왜 아나운서 취급 못 받을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5 2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사람들은 나를 개그맨으로 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3’(MC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에 출연한 최은경은 사람들이 자신을 아나운서에서 개그맨으로 전향한 줄 안다고 말해 주위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최근에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최은경을 보고 “아나운서를 했다가 탤런트를 했다가 지금은 개그맨 하는 애”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KBS 아나운서로 근무하던 시절에도 최은경은 주변에서 제대로 아나운서 취급을 받지 못해 낭패를 겪은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