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따 죠스바 껌은 죠스바 특유의 오렌지와 딸기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며 포장 디자인 또한 죠스바에서 착안했다. 죠스바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2천 개가 넘는 시제품을 테스트 했을 정도로 공을 들인 제품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익숙한 장수 제품을 다른 형태의 제품으로 선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기존의 친숙한 맛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어 다른 신제품에 비해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품 개발 동기를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