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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2주 만에 밑창 터진 구두, 신었으니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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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소비자] 2주 만에 밑창 터진 구두, 신었으니 어쩔 수 없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7.06.2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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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신발의 밑창이 2주 만에 너덜너덜하게 터져 신을 수 없을 지경이 됐다면 믿으실 수 있겠습니까?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사는 이 **(여)씨는 지난 4월 초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발 3켤레를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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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발을 신은 지 2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밑창이 터져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출퇴근 시 잠깐 신은 것 밖에 없고 출근해 사무실에서는 벗어놓기 때문에 사용이 많다고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신발의 터짐  발견 즉시 해당 인터넷 쇼핑몰에 문의했더니 “판매자가 이미 사용한 제품이라고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다”며 “본인이 알아서 판매자와 연락하라고 했다”고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이 씨는 신발 사진을 찍어 보내며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이 씨는 “인터넷 쇼핑을 할 때는 그 쇼핑몰을 믿고 사는 것이 아니냐”며 “신발 사진을 보고도 사용한 상품이라 환불이 안 된다니 이런 피해를 겪는 소비자가 한둘이 아닐 것”이라며 억울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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