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한민국을 호구로 생각하는 브랜드가 있네요. as를 찾아갔더니 5년이 넘었으니 센터에서 판매도 안되고 밖에서 사라고 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데가 있네요. 그렇다면 브라운체온계는 5년넘게 쓰면 버려야 된다는 소리 같은데 체온계가 소모품도 아니고 개쓰레기 같은 소리 하길래 그냥 나왔네요. 앞으로 열나서 디지면 디졌지 브라운꺼는 안쓸랍니다.
저는 구형브라운체온계쓰다 as접수하려고 몇일을 수백통씩해도 안받길래
정말 회사까지 찾아갈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사용한지도 오래되고 여기는 고치늗게 아니라 보상료 지불 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신제품을 삿는데.
인터넷으로 사면 혹시 나중에 또 고장이 나면 이런 불편을 내가 혼자 감수 해야되지 않을까 해서
병원앞 의료기기. 파는곳에서 샀습니다.
그곳도 인터넷이랑 가격차이 얼마안나고.
고장날 경우 산 곳에 갖고오면 본인들이 as직접 접수 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아직as 접순 안해봣지만.
인터넷판매같은 경우는. 공식수입원 및 판매자가책임 져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해는 결국 소비자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