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있으나마나한 기관으로 세금만 축내며 2~3달을 소비하고 소비자들의 피해만 가중시키고 있는 보여주기 쇼하는 곳이다. 자칫, 사업자들은 시간을 끌며 소비자를 간보고 지치게 하고, 소비자의 주장과 증거 등을 미리 알아내는 방법으로도 활용되는 곳이다. 한국정부 제발 못된 것만 보고 배우지 말고 미국 소비자위원회의 역할과 기능도 좀 보고 배워서 한국소비자의 억울하고 답답함을 풀어주길 바란다.
★★이게 나라냐?★★ 문재인 촛불정부도 이명박근혜정부나 마찮가지 아닌가? 정부와 사업자의 돈받고 기업화된 일부 소비자단체들부터 청산해야!
본인은 전국000연합의 대표로서(신분을
상임대표 000**라고 밝힘) 행안부 민관협력과 단체지원팀 모 주무관 과 팀장과의 통화에서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만한 경험을 했고 이에 박××과장의 전화로 수일간 전화했으나 항상 자리에 없다며 사무,주무관이 대신전화를 받고는 회신없는 통화만을 하였습니다.
1. 통화시 협박을하며 수화기를 책상에 내려놓고 담당 주무관에게 '이거 끊어버릴까?'라고 얘기하다가 정말로 전화를 끊어버리곤 그후로부터는 수일간 민원인의 전화를 회피하는 주무관과 팀장의 전화민원 처리방식.
1. 2017. 9.1. 전 후로 000와 상담 및 귀하에 수차에 걸친 전화 민원 및 재 설명과 신고 접수가 있었으나 귀 원에서 상대 사업자와 어떠한 통화와 조치가 있었는지 피해소비자는 LG로부터 과거 9개월간 당했던 똑같은 유형의 일방적 무시 아래 소중한 시일만 소비하며 고장 및 파손된 폰을 사용하는 불편을 계속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얼음은컵에받은지10초안되어서녹아서물이되어.콜라반물반입니다.
설치한지보름안되어
제품반품요청했더니10만원내라고하네요
어처구니없는 황당한..제품을제대로만들어놓지도않고.소음도크고.종일얼음떨어지는소리.출수량도작아서.한컵받는데한참서있어야하고.얼음.정말잘녹습니다.
왜제품을이따구로만들어놓고
10만원을왜내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