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프라우드 냉장고 절대 쓰지마세요.. 제가 6년동안 콤프레셔 고장으로 제품 세번 바꾸고 이번엔 안에서 물고이고 소음이 정말 크게 납니다 잠을 설칠정도로요.. 제품하자 아니냐 니까 맞다고 순순히 말하고는 수리 받으라네요 제품 사용하다 고장난거도 아니고 만들때부터 불량인데 제품하자 인정하고 수리 아니면 비슷한거 바꿔 준다는데 정말 한계를 느낍니다.. 이걸 쓸바에야 중국걸쓰지.. 통화내용 인스타나 유튜부 페이스북 트위터 뭐 올리보 싶으면 맘대로 하라는듣이 말하단데 쓰지마세요 안쓰는게 최곱니다.. 제품불량이면 전량 리콜 들어가야 하는데 버젓이 하이마트에 팔고 있네요 웃겨서 정말 청와대 청원 준비 중 입니다..동영상 녹화하고 소리 또한 측정 이런제품 파는기업을 그냥 둘꺼냐 고 올리려고요.. 저뿐아니고 소음
구매1년 안돼 지독한 소음으로 교환 요청하니
동일모델 없다며 추가금 요구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추가금 주고 교환,
씨벌 교환한게 더 씨끄럽고 10년된 디젤차 소리나서 잠을 못잘정도라 항의하니 같은건 또 단종이라 또 추가금 요구함
다시 돈주고 교환한 나도 병신이지만 나가서 다른 냉장고 볼 시간도 없었다.
세번째로 받은 자칭 프리미엄 냉장고 역시 지금도 24시간 달그락 소리를 내고있다 시뻘
대유위니아와 대유위니아서비스는 제품 불량에 A/S기사(설치기사 포함)들의 불친절하고 실력없는 기술로 한 곳 점검수리 하고 며칠 몇달 후에 작동 안되면 다른 곳 점검수리 해야 한다며 돈 달라고 하는 쓰레기 회사다A/S서비스세터와 본사 고객센터의 소통이 안 되는 것 같고 A/S기사(설치기사 포함)들의 배째라는식의 불손한 태도는 광주본사가 확실한 교육을 하지 않고 징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가 망해야 후회할 것인가A/S센터는 말은 본사 직영이라 하지만 위탁이 아닌가 싶다그러지 않고서는 이런 불손하고 말도 안되는 쓰레기 A/S기사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불매운동 하겠다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대유위니아와 대유위니아서비스는 깨닫고 말로만 친절하겠다는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회사를 폐쇄해라
프라우드 냉장고 불매운동 해야 된다고 봅니다. 2년만에 문짝 들떠서 한개교체안된다고 4개 교체 했습니다 지금 냉장고 물들어가는 곳 막혀서 f 가 뜬다면 교체 비용이 7만원이라네요 이무슨 개소리 인지 3년만에 이런고장은 정말 이럴려고 냉장고 비싼돈 사는건지 참나 절대 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