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국내 체류 미안마 근로자 해외송금수수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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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국내 체류 미안마 근로자 해외송금수수료 무료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1.05.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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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국내에 체류 중인 미얀마 근로자들이 본국의 가족들에게 급여 송금시 해외송금수수료를 100% 면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미얀마 해외송금수수료 면제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현지 상황을 감안해 국내 체류 미얀마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3월 말 기준 국내에 체류 중인 미얀마 국적 외국인은 약 2만5000명으로 최근 미얀마 사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송금수수료 면제 기간은 오는 7월 31일 까지로 해당기간 동안 영업점 창구,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뱅킹, ATM, ARS 등 하나은행의 대면, 비대면 모든 채널에 적용되며 전신료를 포함한 해외송금 시 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가 100% 면제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국에 체류 중인 미얀마 근로자들이 하루 빨리 본국의 가족 걱정없이 마음 놓고 근무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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