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정신 좀 차리세요.
이런 비인간적인 실태를 보고 글을 안 올릴 수가 없었다. 선생은 부모님의 어떤 훈육을 받았나요? 25세면 시집가서 자기 아기도 낳을만큼 성인이란 말인데...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태도에 더 화가 납니다. 세상에 어떤 애기가 고집피운다고 지 스스로 발가벗고 나간다 카더노?앞으로 살면서 당신자식을 키워보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했는지 느낄것이다.
알몸체벌을 보면서
교사가 정말 맞나요.... 자기 또한 가정이 있을텐데..
어떻게 어린애를 학대 할수가 있나요,,, 지금 애가 맘에 받은 상처를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정말 분노와 화가 치밀합니다,,
또한 그 어린이집의 원장이란 사람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이런 교육가지고 뭘 어찌 부모들이 어린이집에 보낼수 있단말인가요..
정말 눈물 나내요.....
이런 비인간적인 실태를 보고 글을 안 올릴 수가 없었다. 선생은 부모님의 어떤 훈육을 받았나요? 25세면 시집가서 자기 아기도 낳을만큼 성인이란 말인데...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태도에 더 화가 납니다. 세상에 어떤 애기가 고집피운다고 지 스스로 발가벗고 나간다 카더노?앞으로 살면서 당신자식을 키워보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했는지 느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