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넘 나빠요. 화가납니다
아이도 생각하고.. 느낌이란게있는 사람입니다.. 하나에 인격체랍니다 인권존중해줘야지~동물도 사랑으로 보담는데... 하물며.. 사람이...정말 화가 마니 납니다.정말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맘이 네요 얼마나 춥고 공포였을까요? 아이의 맘을 헤아릴 줄 알아야 진정한 보육 교사가 되지 않을까요? 선생님 자격미달입니다.. 혹시 보육교사 자격증은 있는지 궁금하군요..이 교사에겐 어떤 처벌이 있나요? 아이에 고통과 모욕만큼 처벌이 있어야 하지않나여?ㅠㅠ
남의아이아니랄가봐 그러는 거지 자기자식이면 어떻겠습니까??
도대체가 선생님이란인간이 말이죠..어떻게 자기자식아니라고 저럴수가 있습니까??저이간은 뇌가있는겁니까??생각을 해야죠...않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