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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햇땅콩이라 광고하더니 변질돼 쓴 맛"…해외직구 온라인몰 상품정보 못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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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햇땅콩이라 광고하더니 변질돼 쓴 맛"…해외직구 온라인몰 상품정보 못 믿겠네
  • 장경진 기자 jkj77@csnews.co.kr
  • 승인 2026.01.26 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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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구에 사는 노 모(남)씨는 해외직구 전문 온라인몰에서 땅콩의 생산연도 표기를 믿고 구매했다가 묵은 재고를 받았다고 분노했다.

2025년 11월 생산한 중국산 땅콩이라는 설명을 신뢰해 3.75kg을 주문했는데 고소한 맛이 전혀 없이 씁쓸한 맛이 났다. 당황스러워 땅콩 껍질을 벗겨 확인하자 속 알맹이가 햇땅콩으로 볼 수 없는 갈색을 띠고 있었다.

노 씨는 판매자에게 항의하며 환불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반품 시 왕복배송비를 부과하겠다는 답이 돌아왔다.

노 씨는 "작년 11월 생산품이라면 신선해야 되는데 몇 년 묵은 오래된 땅콩을 포장만 바꿔 판매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며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플랫폼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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