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기존 의약품 중심 치료를 넘어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로 질환의 예측과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어 정부의 방향에 맞춰 대웅제약은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의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환자안전 강화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진료정밀도 제고 분야에서는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기 ‘모비케어’와 AI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띠아(AiTiA LVSD)’를 기반으로 건강검진 단계에서 부정맥과 심부전 위험을 조기 선별하도록 하고 있다.
모비케어는 패치형 웨어러블로 심전도·심박·호흡·체온·활동량 등 생체신호를 연속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띠아는 표준 심전도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심부전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도록 돕는다.

병동에서는 간호사가 병실을 돌며 확인한 혈압·맥박 등 바이탈과 증상, 처치·관찰 내용을 수기 메모 대신 음성으로 바로 기록할 수 있는 ‘VoiceENR’을 통해 기록이 늦어지거나 누락되는 일을 줄이고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정부가 제시한 3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확보하여 진단부터 예방,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 고도화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도입 검토부터 운영까지 현장 파트너로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