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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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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 접근성 개선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1.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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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이 롯데백화점과 함께 롯데월드몰 내 모든 가로형 키오스크 21대를 배리어프리(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키오스크로 교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월드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휠체어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낮은 화면 기능을 도입했다.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기능과 고대비, 확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롯데월드몰 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롯데시네마 등 개별 업장들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는 길찾기 기능을 고도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존 롯데월드타워·몰에서 롯데백화점 잠실점, 캐슬플라자까지 검색 범위를 확대해 잠실 롯데타운의 매장과 빠른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물산은 2022년부터 송파구 관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돕고자 ‘롯타 장애인 문화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콘서트홀 등 롯데월드타워&몰 문화시설에 초청해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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