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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PGA쇼'에서 시티골프·GDR MAX로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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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026 PGA쇼'에서 시티골프·GDR MAX로 글로벌 시장 공략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01.27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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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인 ‘2026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선보인 해외 전략 제품들이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골프존은 지난 21일부터 23일(현지시각)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쇼’에 참가해 도심형 골프 플랫폼 ‘시티골프’와 최신형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로 PGA쇼 11번째 참가인 골프존은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등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세계 각국의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한 이번 PGA쇼에서 골프존은 중동, 북유럽, 북미 등 수십 개국의 기업 및 기관과 판매 상담을 진행하며 시티골프의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했다.

▲골프존, 2026 PGA쇼에서 주목받은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 플랫폼 '시티골프' 호평
▲골프존, 2026 PGA쇼에서 주목받은 세계 최초 도심형 골프 플랫폼 '시티골프' 호평
특히 골프존이 2024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 부스는 전시장 내에 실제 한 개 홀을 구현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융합한 시티골프는 시간과 공간, 날씨의 제약 없이 도심 속 실내에서 실제 필드와 유사한 골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이번 PGA쇼에서 골프존은 캐나다와 미국 현지 기업과 각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시티골프의 북미 진출 가능성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시티골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상금 규모의 대회 ‘골프존 오픈’을 북미에서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2024년 중국 톈진, 2025년 연길에 시티골프를 오픈하고 골프존 오픈을 개최한 바 있는 골프존의 행보에 대해 중국 언론은 “중국에서 시작된 시티골프가 해외 골프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이번 PGA쇼를 통해 처음 공개한 최신형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 ‘GDR MAX’와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레슨 세션이 큰 관심을 끌었다.

GDR MAX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센싱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연습 시뮬레이터로, 한 번의 스윙으로 샷 분석, 체중 이동, 스윙 분석을 동시에 제공한다. 스윙과 동시에 거대한 터치식 디스플레이를 통해 마치 거울을 보듯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레슨 환경을 구현했다.

골프존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골프 시뮬레이터 ‘투비전 NX’를 활용한 니어핀과 장타 시연도 상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GTOUR 소속 전재한·안예인 프로와 미국 골프 프로 샤이엔 우즈, PGA 프로 자격을 보유한 골프존 미주법인 CCO 제임스 맥도날드가 포썸 플레이를 선보였다.

션 변 골프존아메리카 대표이사는 “골프존그룹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한 2026 PGA쇼를 통해 시티골프의 북미 진출 소식을 알릴 수 있었고, GDR MAX와 TwoVision NX, 스마트캐디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글로벌 시장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PGA쇼에서 접수된 상담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그룹은 이번 PGA쇼를 통해 글로벌 골프 시장에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한 글로컬라이제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털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골프존은 이미 시티골프 2호점까지 출점한 중국 시장과 이번 PGA쇼를 통해 계약을 체결한 북미 시장은 물론, 국내에도 시티골프를 빠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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