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JLR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도입한 원 케어 앱 누적 가입자 수는 1년 만에 4만4000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5255대이고,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2460대인 점을 고려하면 원 케어 앱의 1년간 가입자 수는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원 케어 앱은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디지털 플랫폼이다.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 정비 예약부터 보증 상태, 정비 이력 조회, 주요 오너십 혜택 관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
JLR코리아는 원 케어 앱과 함께 원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원 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종합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JLR코리아는 지난해 4월 원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3년이었던 무상 보증과 정기점검 서비스를 5년으로 확대했다. 긴급출동과 차량 픽업·딜리버리, 사고 수리 지원, 커넥티드 서비스 등도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 4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충북 진천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오프로드 코스와 카트 서킷에서 디펜더 OCTA 블랙을 포함한 디펜더 최신 모델들을 시승했다.
시승 차량에는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디펜더 OCTA 블랙도 포함됐다. 디펜더 OCTA 블랙은 외관 30개 이상의 요소에 새틴·글로스 블랙 색상을 적용하고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스모크 렌즈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우드 커팅 보드와 페넌트 제작, 코냑 시음 등 캠핑과 여가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차량 주행과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디펜더가 지향하는 모험 정신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사관 정원 입구에는 레인지로버 SV 블랙과 레인지로버 스포츠 SV가 전시됐다. 참가자들은 차량에 탑승해 바디 앤 소울 시트 등 주요 기능을 체험했다.
JLR코리아는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차량에 반영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JLR코리아는 지난 4월 국내 최초의 ‘SV 비스포크 스튜디오’를 열었다. 고객이 차량의 소재와 색상, 세부 사양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고객은 7단계 커미셔닝 과정을 통해 실내 테마와 외장 색상, 자수, 귀금속 소재 장식 등을 선택할 수 있다.
JLR코리아 관계자는 “꾸준히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향한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