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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AI 활용 '완전판매' 행사 실시…소비자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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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AI 활용 '완전판매' 행사 실시…소비자보호 강화
  • 진선령 기자 ryoung520@csnews.co.kr
  • 승인 2026.09.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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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영업 현장의 소비자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완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험계약 체결 과정에서 영업조직이 지켜야 할 약관 전달과 주요 내용 설명 등 판매 절차를 다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교육에는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만화와 노래, 퀴즈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한다. 완전판매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노래로 만든 '완판Song'도 제작해 영업조직이 소비자보호 관련 준수사항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삼성화재는 영업 현장을 대상으로 AI 콘텐츠를 활용한 '완전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에 나섰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 삼성화재는 영업 현장을 대상으로 AI 콘텐츠를 활용한 '완전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에 나섰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고객중심 경영 실천 3단계 Series'의 마지막 과정이다. 앞서 소비자정책팀을 시작으로 전사 소비자보호 업무 담당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혔으며 이번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영업조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고객패널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월 고객패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제39기 고객패널을 출범했다. 패널들은 보험금 보상 업무와 각종 부가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안할 예정이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올해 7~8월 월평균 민원 건수는 1분기 월평균보다 30% 감소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우려되는 사항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는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개발부터 판매, 보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진선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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