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년 무상이면 모하나 2년 딱 지나면 망가지는데. 열만 받지
4백만원 가까이 주고산 PDP가 2년 좀 넘어서 퍽하고 보드쪽이 나가갔는데 서비스 기간 지났다고 30~40만원을 주고 고처야한다니...
서비스 받은 부품은 보증이 아마도 2개월 이던가... 또 2년지나면 퍽하겠지!
2년이 지난 지금 비슷한 제품을 산다면 100만원 이면 새것을 살텐데.
검증안된 제품 비싸게 팔아 놓고, 2년 지나면 나 몰라라. 이유있지 않을까!! 제품값은 내리는데 부품값은 비싸게 받고.
그동안 LG 고집했는데 이젠 LG PDP 는 절대 안산다. 누가 산다면 말리고 싶다.
이런 업체는 바로 고소해야되요
소비자를 우롱하면서 판매하고 약속이행하지않고 엉뚱한 답변하면 바로 고소하세요. 그럼 바로 새제품으로 바꿔줍니다. 왜 세상에 자가회사 제품 판매에 큰 타격을 입게되니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세계일류 브랜드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삼성 서비스매장가면 감동하고 나옵니다. 엘지,아남,대우 서비스쎈타가면 실망 그자체예요. 출입구 들어서면 반겨주는 사람없고 무뚝뚝한 남자직원 달랑 1명 있고 삼성전자 밴치마킹하면 좋을텐데...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 제품만 삽니다. 서비스 굳이거든요...
LGPDPTV 3백만원에 구입 2년 반만에 펑소리와 화면 꺼짐, 소리만 나와 AS받으려니 무상기간 끝나고 화면 기판 갈아야해서 148천원 달라내요. 살다살다 TV가 2년반만에 고장나보긴 처음,, 억울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