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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우유함량 두배↑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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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우유함량 두배↑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출시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4.11.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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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스윗푸딩 출시 1년만에 업그레이드된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은 기존의 스윗푸딩보다 생우유 함량을 두 배 이상 높이고 제주 감귤 꽃으로 만든 꿀시럽과 생크림을 넣어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오는 21일부터 전국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천500 원이다.

CJ제일제당은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의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에 ‘@cjpetitzel #허니블러썸 #디저트’ 태그를 활용해 글을 올리면 10명을 선정해 쁘띠첼 스윗푸딩 스페셜 패키지를 증정한다.

박상면 쁘띠첼 팀 총괄 부장은 "쁘띠첼이 스윗푸딩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국민 디저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된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은 원재료 함량과 맛 품질이 한층 발전된 제품인 만큼 평소 전문매장에서 디저트를 즐기던 소비자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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