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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기사에 배송오류 따졌더니 욕설에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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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기사에 배송오류 따졌더니 욕설에 협박"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2.16 08:39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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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ㄱ 2016-09-01 18:40:32
누가봐도 저 기사가 잘못한 상황인데 은근 말도안되는 개논리 늘어놓으면서 잘못한쪽 옹호하는 댓글 많아서 놀랐다ㅋㅋㅋㅋㅋ인성 클라스ㅋㅋㅋㅋ;;; 고객이 갑질하는것도 문제지만 저 기사가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든 애꿎은데다 화풀이한걸 쉴드를치냐ㅋㅋㅋ조두순도 옹호하지그러냐ㅋㅋㅋㅋㅋㅋ수준 잘봤다~ㅉㅉ

우체국실망 2015-06-20 19:23:33
우체국 토요일에 배송안하고..... 막장택배서비스에 실망이 큽니다. 20년전에는 우체국 아저씨들은 성실한 이미지였는데 요즘은 우체국직원들 사건사고도 많은걸 보면 우체국채용 기준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성실하고 바른 인재를 쓰지 않고 싼값의 노동력으로만 운영하려는 막장경영의 결과가 부작용을 가져오는게 아닌지 싶고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받겠다는게 아니라 적어도 오늘 보내면 내일은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가 외국처럼 광활한 땅도 아니고 하루배송 충분한데 배송비 3~4배?? 그딴식으로 생각하면 택배접고 우표나 팔아!! 우체국택배비 저렴하지도 않거든~ 밑에 인간은 보아하니 우체국 관계자인듯....

놀고들있다ㅋ 2016-07-19 10:30:29
네 우체국 관계자 및 택배기사분들 옹호의견잘들었고요~~

머머 2015-03-31 14:49:50
저런기사는 어쩌다 가끔 나오는일이고
대부분은 쥐꼬리만큼 배송비주면서 호텔급서비스를 바라는 소비자들이 가장 큰문제
우리나라 배송비는 굉장히 저렴한 편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받고싶다면 지금 내는 배송비 최소 3-4배는 더내야됨

아무리그래도 2016-11-11 09:22:50
집주소기억하고있다고 조심하라는 말은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