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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기사에 배송오류 따졌더니 욕설에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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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기사에 배송오류 따졌더니 욕설에 협박"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2.16 08:39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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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2021-09-18 13:00:36
정말 진상기사들 많습니다. 정말 인성 오지는 기사님들 많습니다. 특히 서울 동작구 우체국기사님들 정말 싸가지 없어서 수모를 몇번이나 당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이런경우가 참 많았군요.

나그네 2017-09-22 17:27:46
여보세요? 택배요? 목소리 크게 했다고 진짜 아무말 없고 저 두마디에 대뜸 목소리가 싸가지 없다고 택배기사한테 들음 ㅋㅋㅋㅋ여러분 택배기사님 전화오면 예쁜목소리로 받으세요. 싸가지 없는 목소리라고 싫은소리들어요.어의 없었지만 평소 스트레스 많은 피해의식 많으신분인가부다 하고 접음

ㅇㅇ 2017-09-05 22:32:19
꼬우면 맞짱뜨면
되겠네 ㅋㅋ

효리네 민박 2017-08-29 16:32:16
몇몇 기사가지고 일반화시키지마라
기사도 뭐라했더니 욕하는경우많다 ... 기사가 문제가아니고 기자가문제다...

예전사용자 2017-08-29 09:37:27
기사도 문제지만 민원을 접수하는 본사의 태도가 더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예전에 배송관련으로 기사랑 실갱이를 벌여 본사에 민원 접수 하였지만 그냥 그게 끝.. 아무런 조치도 없고 그 배송기사랑 얼굴만 붉히면서 일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