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월에 아이코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담배를 줄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여 10만원이나 되는 가격이지만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2~3일만 지나면 기계자체에서 너무나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서 (70년대 시골에서 어르신들이 피던 담뱃대에서 나는 냄새)가 나서 청소를 자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청소한다고 해도 히팅블레이트가 브러져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10일이 지나서 다시 부러져서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수리가 안되니 67,000원을 내고 새로 구입하여야 한다고 하여 너무나 황당하여 항의를 하니 서비스 센터에 문의해보라고만 합니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였더니 회사 방침이 그렇다고 서비스센터에 있는 직원은
그냥 메뉴얼에 잇는 내용만 되풀이 답변하고 제품은 KS
아이코스 구입후 2주 만에 충전불량으로a/s신청하였으나 2주지난 지금도 감감무소식
지방이고 외근이 많아 택배 서비스 한다길래 기다리고 있는데 본인 아니면 무엇이든지
안되는 서비스회사 규정운운 하면서 소비자 편리는 하나도 없고 회사 방침만 씨부리네
아이코스 개판입니다 상도가 없는 것들이죠
이마저도 파손관련 무상교환 올해부터 안된다네여
수리안되고 사는 방법밖에없다고. 회사방침이라 이소리만하는데 정말 답이없는듯. As이따구로 해놓고 기계만 팔면다인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