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억울한 불매운동으로 곤욕...롯데와 아무 관련 없는데 오해 받아
농심, 억울한 불매운동으로 곤욕...롯데와 아무 관련 없는데 오해 받아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9.07.26 07:10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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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상식좀기자야..
2019-07-30 01:10:25
호옥시
2019-07-26 23:03:32
rkfkfldk
2019-07-26 10:10:01
농심은친일기업
2019-07-31 17:04:10
1988년우지파동으로 삼양라면을 망가지게 만들었죠 가짜뉴스로...
농심두둔하지마세요. 친일기업이에요
에헤러
2019-07-26 12:02:30
호사카 유지씨가 이제 한국인인 것처럼 재일교포는 경제적으로 한국과 무관한 일본인이다.
이젠 대놓고 아예 전범기업인 '아지노모토'와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당시 국립중앙도서관을 남산으로 내쫓고 명동 그자리에
일본 롯데를 불러들여 호텔과 백화점(법으로 그자리 허가 불가인데도 편법허가내줌)을
하게 해 준 박정희의 후광에 더불어
천생 인간 쓰레기 김기춘을 앞세워 당시 국내 최고 토종 라면 기업인
삼양라면에 '소기름재료'가 유해하다고 뒤집어씌워 대표가 구속되고(판결도 없이 그냥 혐의를 씌워...)
8년간의 기나긴 소송으로 기업을 불구로 만들고 소생불가로 만들었슴....
그 소기름은 농심의 '팜유'보다 더 안전하다고 밝혀짐...김기춘은 넝심 비상근고문 당시 월급1천만원;;
요즘 누구나 기레기한다지만 제발 개인적인 일본 충성심으로 배설하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