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15일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의 온라인몰 '징둥월드와이드'에 전문관을 연다고 밝혔다. 징둥닷컴은 매출 기준으로 중국 1위 이커머스 업체다.

6월 중순 전문관 오픈을 앞두고 11번가 측은 지난 14일 판매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11번가 전문관'에 입점하면 ①판매자는 주문된 상품을 11번가 물류센터에 입고시킨다. ②11번가에서 상품을 매입한 뒤 해상운송부터 중국 내 배송 등 전 과정을 도맡는 구조다.
상품 등록은 기존 판매자 전용 사이트 '11번가 셀러오피스'와 징둥월드와이드 내 '11번가 전문관'이 연동돼 상품을 등록하면 자동 노출되는 방식이다.
11번가 관계자는 "11번가 전문관이 오픈되는 6월에 징둥닷컴에서 열리는 '618 프로모션'과 11월 '광군제'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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