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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중국판 아마존 '징둥닷컴'과 손잡아…역직구 전문관 6월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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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중국판 아마존 '징둥닷컴'과 손잡아…역직구 전문관 6월 문 열어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4.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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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대표 박현수)가 중국 역직구 사업을 궤도에 올리기 위해 '징둥닷컴'과 손을 잡는다.

11번가는 15일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의 온라인몰 '징둥월드와이드'에 전문관을 연다고 밝혔다. 징둥닷컴은 매출 기준으로 중국 1위 이커머스 업체다.
 

▲신현호 11번가 전략그룹장이 지난 14일 설명회에서 중국 역직구 사업 구조와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11번가
▲신현호 11번가 전략그룹장이 지난 14일 설명회에서 중국 역직구 사업 구조와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11번가

6월 중순 전문관 오픈을 앞두고 11번가 측은 지난 14일 판매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11번가 전문관'에 입점하면 ①판매자는 주문된 상품을 11번가 물류센터에 입고시킨다. ②11번가에서 상품을 매입한 뒤 해상운송부터 중국 내 배송 등 전 과정을 도맡는 구조다.

상품 등록은 기존 판매자 전용 사이트 '11번가 셀러오피스'와 징둥월드와이드 내 '11번가 전문관'이 연동돼 상품을 등록하면 자동 노출되는 방식이다.

11번가 관계자는 "11번가 전문관이 오픈되는 6월에 징둥닷컴에서 열리는 '618 프로모션'과 11월 '광군제'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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