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번 훈련에 자체 개발한 현장 소통 플랫폼 ‘SFC(Smart Field Check)’를 이용한다. 애플리케이션인 SFC는 산불같은 재난 상황 발생 시 KT-그룹사-협력사에 현장 상황 실시간 공유 등 시설 복구 현황을 통합 관리해준다.

KT는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유지를 위해 ‘수퍼셀(SuperCell)’ 기술의 고도화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수퍼셀'은 하나의 기지국이 넓은 지역을 커버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기존 기지국 대비 커버리지를 크게 확장할 수 있어 산악·해상 등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재난 상황에서는 지상망이 훼손되더라도 항공·위성망을 통해 통신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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