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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190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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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190만뷰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8.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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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스위첸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기록한 성과다.

11일 11시30분 현재 조회수는 1190만 회다. KCC건설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만9100명이다.

이번 캠페인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반복되는 집안일과 돌봄을 통해 유지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집안일을 가족의 하루를 지탱하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노동으로 조명하며 집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를 담았다.
 

▲KCC건설 유튜브 '위대한 집안일' 캠페인. 사진=KCC건설
▲KCC건설 유튜브 '위대한 집안일' 캠페인. 사진=KCC건설

영상에는 ‘쌀이 자라서 밥이 되는 게 아니다’, ‘욕실 수건은 저절로 채워지지 않는다’, ‘그릇을 제자리에 놓는 것까지가 설거지’ 등의 문구가 등장한다. 별다른 보상이나 인정 없이 반복되는 집안일의 의미를 되짚게 하는 내용이다.

유튜브용 영상에는 경쾌한 탱고 리듬과 반도네온 연주를 적용했다. 감성적인 메시지에 블랙코미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더해 집안일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집이 단순히 머무는 장소가 아니라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배려와 돌봄이 쌓여 완성되는 공간이라는 점을 전하고자 했다”며 “당연하게 여겨졌던 집안일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집을 돌보는 모든 손길에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선보인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는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했다. 당시 역대 최단기간 기록이었지만 올해 위대한 집안일이 이를 사흘 앞당겼다. 집에 가자는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 영상 단편 부문 대상과 온라인 영상 롱필름 부문 동상을 받았다. 서울영상광고제에서도 TV 부문 금상과 편집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KCC건설은 2019년 ‘엄마의 빈방’을 시작으로 ‘문명의 충돌’, ‘등대프로젝트’, ‘내일을 키워가는 집’, ‘문명의 충돌2’, ‘식구의 부활’, 집에 가자까지 7년 연속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수상했다. 제품이나 단지의 물리적 특성보다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관계를 조명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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